같은 자리에 지원한 사람을 면접관마다 다른 질문으로, 다른 기준으로 채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수가 사람에 따라 20점씩 움직입니다. 뽑아요는 물어볼 것과 채점할 기준을 한 벌로 내어줍니다. 그 문항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사람을 실제로 가르는지 미리 시험해 통과한 것입니다.
AI로 면접 질문을 뽑아주는 도구는 이제 흔합니다. 그런데 그 질문이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을 실제로 가르는지는 아무도 확인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배포하기 전에 확인합니다.
역량 수준이 다른 세 응답을 만들어, 그 문항의 채점표로만 맹검 채점합니다. 상·하가 갈리지 않는 문항은 버립니다. 특허 출원 준비 중인 방식입니다.
질문만 주면 면접관이 각자 기준을 만듭니다. 저희는 상·중·하를 ‘관찰되는 행동’으로 적은 채점표를 문항과 같이 냅니다.
혼인·나이·출신지·용모·가족을 묻는 질문은 생성 단계에서 차단됩니다. 채용절차법 제4조의3 위반을 사람이 검토해서 막는 구조가 아닙니다.
| 항목 | 보통의 채용 도구 | 뽑아요 |
|---|---|---|
| 문항 출처 | 미리 써둔 목록 또는 AI 즉석 생성 | 직무의 결정적 사건에서 파생 + 공공기관 공식 문항 |
| 품질 확인 | 없음 (또는 응시 데이터가 쌓인 뒤) | 배포 전 변별 검정 — 못 가르면 폐기 |
| 채점 | 면접관이 각자 판단 | 행동으로 적은 상·중·하 기준 제공 |
| 면접관 편차 | 측정하지 않음 | 같은 문항의 평가자 간 점수 차를 숫자로 보여줌 |
| 개발자 평가 | 코딩테스트 (AI로 뚫림) | AI를 쓰게 하고 의심하는 능력을 잼 |
지원자는 AI로 풉니다. 만점자가 쏟아지고 변별이 사라졌습니다. 카메라를 켜고 붙여넣기를 막을수록 시험은 실무와 멀어집니다. 현장에서 개발자는 AI를 씁니다. 쓰지 말라고 시험 보는 것이 이상합니다.
코드에는 결함이 심어져 있습니다. 경계 조건, 성능, 동시성, 보안, 오류 처리… 그리고 그중 하나는 그럴듯하지만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API입니다. AI가 짠 코드에서 가장 흔한 사고이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못 찾습니다.
채점에서 오탐은 감점입니다. 없는 결함을 지어내면 AI 말을 검증 없이 옮겨 적었다는 뜻입니다. 찾은 개수만 세는 시험이 아닙니다.
링크를 열고, 코드를 읽고, 문제라고 생각하는 곳을 표시합니다. AI를 옆에 켜두고 물어봐도 됩니다. 막지 않습니다 — 실무에서도 그렇게 하니까요.
심은 결함 중 몇 개를 찾았는지, 이유를 근거로 댔는지, 없는 문제를 지어냈는지. 그리고 「이 사람이 AI가 낸 결과를 의심하고 검증하는 사람인지」에 대한 판단입니다.
공고 하나를 끝까지 써보고 정하셔도 됩니다.
공고 1개 · 면접 가이드 1벌 · 지원자 10명까지. 문항 품질을 눈으로 확인하는 데 씁니다.
공고 무제한 · 면접 가이드 · 평가자 편차 측정 · 지원자 200명. 개발자 시험은 건당 과금.
코드 생성과 채점이 매번 새로 이루어집니다. 같은 문제를 다시 쓰지 않으므로 유출 걱정이 없습니다.